2017. 10. 7 청년부 한주간의 묵상
이남훈
2017-10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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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호와께서 내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
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
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
(시편 116:1~2)
하나님은 늘 우리의 조그마한 음성에도 귀 기울이시는 분입니다.
그러한 하나님을 믿고 그분께 우리의 모든 기도의 제목들을 드리는
사랑하는 청년들의 복된 한주의 삶이 되시길 축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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