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소년부 어버이 주일 "삼행시"
권도현
2015-05-25
추천 1
댓글 0
조회 495
고등학교 3학년, 박은지
부 - 부자가 아니라 미안하다
모 - 모든 걸 너희들을 위해 아낌없이 내어준다 하신
님 - 님들은 위대하십니다.
중학교 1학년, 오유빈
아 - 아름답고 고귀하신 우리 부모님은
버 - 버라이어티한 인생속에서도
지 - 지극히 변함없는 세상에 나의 유일하고, 소중한 분들이시다.
중학교 3학년, 백민찬
어 - 어버이 날인데 선물도 못했어요
버 - 버릇없이, 생각없이 행동할 때가 많았어요. 속상했죠?
이 - 이런 나를 용서해 주세요. 앞으로 잘 할께요
댓글0개